▲ 지난주 내내 이어진 북극성 한파에 꽁꽁 언 두물머리에는 주말 오늘, 누그러진 추위에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었다. 사진/공미선 기자
▲ 지난주 내내 이어진 북극성 한파에 꽁꽁 언 두물머리에는 주말 오늘, 누그러진 추위에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었다. 사진/공미선 기자
▲ 지난주 내내 이어진 북극성 한파에 꽁꽁 언 두물머리에는 주말 오늘, 누그러진 추위에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었다. 사진/공미선 기자
▲ 지난주 내내 이어진 북극성 한파에 꽁꽁 언 두물머리에는 주말 오늘, 누그러진 추위에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었다. 사진/공미선 기자
▲ 지난주 내내 이어진 북극성 한파에 꽁꽁 언 두물머리에는 주말 오늘, 누그러진 추위에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었다. 사진/공미선 기자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북극성 한파에 꽁꽁 언 두물머리에는 14일 누그러진 추위에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었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개의 물이 합쳐지는곳이라는 의미로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 옛 영화가 얽힌 나루터, 강으로 늘어진 많은 수양버들 등 강가마을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웨딩, 영화, 광고,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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