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추모위, MB에게 영화 '공동정범' 초청장 전달
용산참사 추모위, MB에게 영화 '공동정범' 초청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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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용산참사 9주기 추모위원회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개인 사무실앞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용산참사 9주기 추모위원회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개인 사무실앞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용산참사 9주기 추모위원회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개인 사무실앞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용산참사 9주기 추모위원회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개인 사무실앞에서 용산참사 철거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국가폭력을 다룬 영화 '공동정범'의 초청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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