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당 김재연 대변인 . 사진 / 유우상 기자 ▲ 청년민중당 간부들. 사진 /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민중당 김재연 대변인과 손솔 청년민중당 대표등은 23일 오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평창올림픽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앞당기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청년학생들의 모임 '평창올림픽을 평화와 통일의 올림픽으로 청년학생조직위원회(가)'를 제안합니다"고 청년학생기구를 제안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