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기아자동차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BEAT 360 쇼룸에서 '더 뉴 K5' 출시 포토세션 행사를 열었다.
▲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기아자동차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BEAT 360 쇼룸에서 '더 뉴 K5' 출시 포토세션 행사를 열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기아자동차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 BEAT 360 쇼룸에서 '더 뉴 K5' 출시 포토세션 행사를 열었다.
'더 뉴 K5'는 국내 중형 세단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와 '인공지능(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미래형 자동차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기아차는 주행 특성에 따라 주행모드를 선택해 운전자에 맞는 최적의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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