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5일 오전 영하16도의 강추위 속에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등 보수단체회원들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이 은행의 '인공기달력' 수거 및 재발방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회원들은 김정은 초상화, 인공기와 우리은행 로고를 소각, 칼로 찢고 발로 밟는 퍼포먼스를 하였으며, 인공기 소각을 저지하려는 경찰과 충돌하기도 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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