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박근혜 전 대통령 67번째 생일 축하" 집회
미디어워치,"박근혜 전 대통령 67번째 생일 축하"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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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보수단체인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는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현재 구치소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67번째 생일(2월 2일) 축하 집회를 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보수단체인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는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현재 구치소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67번째 생일(2월 2일) 축하 집회를 하였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구국전사들' 유해빈 대장이 생일 케익에 점화하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보수단체인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는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현재 구치소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67번째 생일(2월 2일) 축하 집회를 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보수단체인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는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현재 구치소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67번째 생일(2월 2일) 축하 집회를 하였다. 한 여성회원이 옥중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생일축하 편지를 울먹이며 읽고있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보수단체인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는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현재 구치소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67번째 생일(2월 2일) 축하 집회를 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보수단체인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는 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현재 구치소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67번째 생일(2월 2일) 축하 집회를 하였다. 집회를 마친후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하였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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