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부안의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 대한 예산 또한 당초 정부에서는 130억을 반영하였으나, 김춘진 의원의 노력으로 20억원이 증액되어 150억원으로 상임위 예산소위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 졌다.
그동안 고창지역의 숙원사업이었고 지난 2004년 김 의원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청원소개하였던 남고창 I.C 또한 설치될수 있게 되었다.
고창~장성간 고속도로는 당초에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예산확보가 원할이 이루어짐에 따라 당초보다 2년여 앞당겨진 2007년 완공될 예정이다.
본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서해안 ~호남 ~광주시간에 우회도로 연결로 물류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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