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최초 물리 엔진을 사용하여,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없는 실감나는 타격감을 구현해 낸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이비 스태프 전면 개편 영상을 선보이면서,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마법사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포커스 mayor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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