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제야의 종 타종행사
2013 제야의 종 타종행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11명의 시민대표 등이 참여해 33번 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서울시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권해효, 현재 FC서울 소속의 차두리 선수와 헌신적인 구조 활동으로 4,100여 명의 목숨을 구한 황진규 소방위와 혈액암을 이기고 올해 서울 소년상을 수상한 남은채 학생도 타종 인사로 선정됐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