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11명의 시민대표 등이 참여해 33번 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서울시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권해효, 현재 FC서울 소속의 차두리 선수와 헌신적인 구조 활동으로 4,100여 명의 목숨을 구한 황진규 소방위와 혈액암을 이기고 올해 서울 소년상을 수상한 남은채 학생도 타종 인사로 선정됐습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hyeon6274@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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