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의 20억 배상책임보험 가입은 닭고기·오리고기·계란을 먹어서는 AI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을 홍보하여도 소비자들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아직까지도 소비를 기피하고 있어 이러한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닭고기는 안전하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고 농협관계자는 밝혔다.
농협은 AI가 감염된 닭고기·오리고기·계란은 시중에 절대 유통될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밝히며 양계 및 오리사육농가들의 고통을 생각하여 닭고기·오리고기·계란 소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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