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장관의 방문은 지난 5월 초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만난지 7개월 만에 방문하는 것으로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및 입주기업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중순 퇴임예정인 이 장관과 방문단 일행은 RFID(무선인식) 방식의 전자방문증을 이용해 출입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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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의 방문은 지난 5월 초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만난지 7개월 만에 방문하는 것으로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및 입주기업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중순 퇴임예정인 이 장관과 방문단 일행은 RFID(무선인식) 방식의 전자방문증을 이용해 출입심사를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