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임희경 기자]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는 오늘(8일) 마포구 합정동 소비자전문인력센터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연화 회장, 박강수 감사, 조성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 사업 결과 및 결산보고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2018 사업계획을 논의하였다.
또한 제8대 회장으로 김연화 회장이 추대되어 2018년부터 3년간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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