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한나라당내 유력한 대권주자중 한명인 박근혜 전 대표가 12일 전북 김제와 군산을 방문, 호남권 세 확장에 나섰다.
대표직 퇴임후 전북지역을 처음으로 찾은 박 전 대표 AI가 발생한 김제를 방문, 시 관계자로부터 메추리 농장 등의 AI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 농가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박 전 대표는 이어 군산항을 방문, 개발현황 등을 보고받고 중국방문에서 공개한 ‘열차 페리’ 구상을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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