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독일 기업과 31억원 계약…유럽 전 지역에 판매
삼천당제약, 독일 기업과 31억원 계약…유럽 전 지역에 판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럽 전 지역에 판매 및 공급할 예정
사진 / 삼천당제약
사진 / 삼천당제약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삼천당제약이 독일 Omnivision GMBH과 점안제 완제(개량신약) 4개 품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Omnivision GMBH316848만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은 당일부터 내년 1130일까지다.

삼천당제약은 이를 통해 유럽 전 지역에 판매 및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계약금액은 지난 2016년 매출 대비 2.1%에 해당하는 규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