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김광철 FMK 대표이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마세라티의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 & 그란카브리오(Grancabrio) 런칭 기념 포토세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news/photo/201802/181261_211638_3144.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김광철 FMK 대표이사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마세라티의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 & 그란카브리오(Grancabrio) 런칭 기념 포토세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news/photo/201802/181261_211639_3158.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8 새롭게 탄생한 그란투리스모(GranTurismo) & 그란카브리오(Grancabrio) 런칭 기념 포토세션을 열었다.
그란투리스모 MC는 4.7 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 출력 460마력과 최대 토크 53.0㎏·m을 발휘한다. 4.7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할 수 있다. 거기에 최고 속도는 301㎞/h, 복합 연비는 6.2㎞/ℓ이며 CO2 배출량은 275g/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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