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모델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후지필름 신제품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H1' 런칭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news/photo/201803/181619_212128_5916.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모델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후지필름 신제품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H1' 런칭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news/photo/201803/181619_212129_5930.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후지필름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신제품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X-H1' 런칭 포토행사를 열었다.
'X-H1'은 기존 RF형 미러리스 X-PRO와 SLR형 미러리스 X-T에 이어 영상 촬영을 특화한 신규 라인업이며 후지필름의 첨단기술과 노하우의 정점을 담아냈다.
2430만 화소의 CMOS3 이미지 센서와 X-Processor Pro를 탑재했으며 최대 5.5 스탑의 5축 내장형 손떨림 보정 시스템과 플리커 감소 모드, 저조도 실내에서도 향상된 위상차AF, 방진, 방수 및 영하 10도에서도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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