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한 국회' 토론회에서 악수하는 우원식-김성태
'성평등한 국회' 토론회에서 악수하는 우원식-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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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열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성평등한 국회, 더 좋은 민주주의' 토론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열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성평등한 국회, 더 좋은 민주주의' 토론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열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성평등한 국회, 더 좋은 민주주의' 토론회에 참석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열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성평등한 국회, 더 좋은 민주주의' 토론회에 참석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을 비롯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정춘숙의원, 자유한국당 윤종필의원, 바른미래당 신용현의원, 국회 운영위원회 간사 박홍근 의원이 주최하는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성평등한 국회, 더 좋은 민주주의' 토론회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지상욱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남인순 의원, 박홍근 의원 등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 좋은 민주주의 사회로 나가기 위한 '성평등한 국회 만들기'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 과제와 필수적 대책 마련을 위해 준비한 자리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1만 5천여 명의 미국 방직 여성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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