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9일 열린 SK텔레콤 갤럭시S9 개통행사에서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와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news/photo/201803/181803_212363_4623.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9일 열린 SK텔레콤 갤럭시S9 개통행사에서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와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선수가 고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news/photo/201803/181803_212364_470.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S9 개통행사를 열고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와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선수와 함께 최고 속도 약 1Gbps LTE를 시연했다.
또한, 개통행사에 SK텔레콤과 갤럭시S 시리즈 매니아 고객 9명을 초청했으며 상품으로 1년 무료통화권과 갤럭시S9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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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S9 개통행사를 열고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와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선수와 함께 최고 속도 약 1Gbps LTE를 시연했다.
또한, 개통행사에 SK텔레콤과 갤럭시S 시리즈 매니아 고객 9명을 초청했으며 상품으로 1년 무료통화권과 갤럭시S9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