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하다가 도주한 1척, 조업일지 부실 기재한 2척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 3척이 나포됐다.
10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우리 해역에서 무허가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1척과 조업일지를 부실하게 기재한 중국어선 2척 등 총 3척을 서귀포항으로 압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중국어선 1척은 전일 오후 4시 40분께 서귀포 남서쪽 118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 우리 해경이 검문검색을 하기 위해 접근하자 도주했다.
또한 중국어선 2척은 전일 오후 5시께 차귀도 서쪽 56km 해상에서 조업일지를 부실 기재해 붙잡혔다.
한편 해경은 해당 어선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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