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0일 열린 '軍 전투피복 착용체계 정립 및 첨단기술 적용 방안 세미나(5대 게임체인저 워리어 플랫폼)'에서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news/photo/201803/182519_213362_4243.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20일 열린 '軍 전투피복 착용체계 정립 및 첨단기술 적용 방안 세미나(5대 게임체인저 워리어 플랫폼)'에서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news/photo/201803/182519_213363_4259.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미래안보포럼(김중로 의원실)과 육군본부가 주최하는 '軍 전투피복 착용체계 정립 및 첨단기술 적용 방안 세미나(5대 게임체인저 워리어 플랫폼)'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국방위 바른미래당 간사인 김중로 의원을 비롯해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워리어 플랫폼은 개인전투체계로서 육군은 현재 장병들이 사용하고 있는 열악한 장구류를 개선하기 위해 워리어 플랫폼 조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인 전투원의 전투복·방호장비 등을 강화해 생존성과 전투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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