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이 20일 열린 '위험의 외주화와 균열일터 산업안전 차별해소' 현안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news/photo/201803/182524_213371_366.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이 20일 열린 '위험의 외주화와 균열일터 산업안전 차별해소' 현안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news/photo/201803/182524_213372_3649.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국회 비정규직차별해소포럼(공동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장석춘,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바른미래당 김성식, 정의당 심상정)이 주최하고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이 주관하는 '위험의 외주화와 균열일터 산업안전 차별해소' 현안토론회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위험의 외주화로 인한 균열일터 산업안전 차별해소 측면에서 입법예고된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안의 내용과 28년만의 전부 개정의 의미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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