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시승하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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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막식에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시승을 마친 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막식에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시승을 마친 뒤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막식에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시승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막식에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시승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코엑스,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 'EV 트렌드 코리아 2018'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최근 대중적인 인기를 끄는 전기차 뿐만 아니라 신차도 전시되어 전기차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 재규어코리아의 재규어 I-페이스 등 자동차 제작사들이 신차 발표회를 열며 르노삼성, 테슬라, BMW, BYD 등의 자동차 제작사들도 자사 전기차 대표모델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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