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재규어랜드로버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코엑스,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고성능 럭셔리 SUV 전기차 I-PACE 신차발표회를 열었다.](/news/photo/201804/183911_215242_5042.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 개막식에서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이사와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가 I-PACE 신차발표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ews/photo/201804/183911_215243_519.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재규어랜드로버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 코엑스, 한국전지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고성능 럭셔리 SUV 전기차 I-PACE 신차발표회를 열었다.
I-PACE의 디자인은 우아하고 정교한 재규어의 DNA를 유지하면서도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0kg.m, 4.8초 제로백(0-100km/h)의 고성능 스포츠카급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