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bhc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200억 원 규모의 '성과 공유 경영' 실천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현종 회장을 비롯해 임금옥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회장은 지난해 경영 성과를 사회적 공동의 공유가치에 기여하고 기업과 사회 그리고 가맹점이 상생하는 기업가치 나눔의 일환으로 200억원 규모의 '성과 공유 경영'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오훈 기자 sisafocus05@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