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8일 열린 폭스바겐코리아의 2018년 핵심 신차 라인업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news/photo/201804/184210_215592_939.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8일 열린 폭스바겐코리아의 2018년 핵심 신차 라인업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news/photo/201804/184210_215593_950.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아트홀에서 폭스바겐의 시장 복귀 첫 번째 모델인 '신형 파사트 GT'와 글로벌 컴팩트 SUV '신형 티구안'을 포함한 2018년 핵심 신차 라인업을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3월 출시된 신형 파사트 GT(The new Passat GT)를 포함해 신형 티구안(The new Tiguan),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apce), 아테온(Arteon), 미국형 파사트(Passat) 총 5개 모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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