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열려
민주노총,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열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노동건강연대·한국노총·민주노총 등이 모인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노동건강연대·한국노총·민주노총 등이 모인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노동건강연대·한국노총·민주노총 등이 모인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노동건강연대·한국노총·민주노총 등이 모인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노동건강연대·한국노총·민주노총 등이 모인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열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