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총수 일가 경영퇴진' 외치는 대한항공 직원들
'한진그룹 총수 일가 경영퇴진' 외치는 대한항공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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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대한항공 직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물벼락 갑질' 논란을 빚은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둘째 딸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와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대한항공 직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물벼락 갑질' 논란을 빚은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둘째 딸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와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대한항공 직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물벼락 갑질' 논란을 빚은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둘째 딸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와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대한항공 직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물벼락 갑질' 논란을 빚은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둘째 딸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와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대한항공 직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물벼락 갑질' 논란을 빚은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둘째 딸 대한항공 조현민 전 전무와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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