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은 맑은 날씨를 보일 것 같다.

[ 시사포커스 / 박상민 기자 ] 어린이날을 맞아 따듯하고 맑은 날씨를 보일것 같으니, 나들이 계획에 차질은 없을 것 같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또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따듯한 날씨를 보일 것 같다.
그리고 전국에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되나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일수 있다.
한편 지역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3/23도 ●인천 12/19도 ●수원 9/24도 ●춘천 7/26도 ●강릉 16/25도 ●청주 12/27도 ●대전 10/25도 ●전주 11/26도 ●광주 9/26도 ●대구 11/30도 ●부산 14/23도 ●제주 15/24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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