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효행실천 유공자 표창
어버이날, 효행실천 유공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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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8일 열린 '2018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에서 효행실천 유공자 표창을 한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 모정숙씨, 국민훈장 목련장 홍옥자씨, 국민훈장 석류장의 최보나씨와 조경복씨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8일 열린 '2018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에서 효행실천 유공자 표창을 한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 모정숙씨, 국민훈장 목련장 홍옥자씨, 국민훈장 석류장의 최보나씨와 조경복씨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8일 열린 '2018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에서 효행실천 유공자 표창을 한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 모정숙씨, 국민훈장 목련장 홍옥자씨, 국민훈장 석류장의 최보나씨와 조경복씨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8일 열린 '2018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에서 효행실천 유공자 표창을 한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 모정숙씨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보건복지부는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효행자, 장한 어버이 등 32명에게 정부포상하는 '정부·기업·단체가 함께하는 2018년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행사를 열었다.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 모정숙(왼쪽·58)씨, 국민훈장 목련장 홍옥자(오른쪽·63)씨, 국민훈장 석류장의 최보나(51·여)씨와 조경복(61)씨가 효행실천 유공자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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