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1월 1일 신정에는 향일암 일출 관광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아침 7시에 조기 개관키로 하였다.
이곳 해양수산과학관은 해양수산문화의 전승보전과 수산과학 발전을 위하고 국민적 관심제고 및 자라나는 청소년 산교육장 의 역할을 목적으로 지난 98년 5월에 첫 문을 열어 지금까지 250만명이 이곳을 방문 하였으며, 관람객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많은 학생들이 다녀감으로써 전국 제일의 해양수산「체험 학습 장」으로 자리매김 하여 왔다.
전시관 관람 후 바로 해변에 나가 바다를 접하여 체험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오동도→ 돌산대교→ 향일암을 잇는 관광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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