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자도 ‘붕장어다리’, 바다 한가운데 해상인도교에서 낙시를 즐기며
여수 여자도 ‘붕장어다리’, 바다 한가운데 해상인도교에서 낙시를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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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자도에서 달콤한 1박 2일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여자도는 여자만(순천만)에 위치한 작은 섬이다. 행정명은 전남 여수시 화정면 여자리이며 화정면 달천리 섬달천 선착장에서 통통배로 20분이면 대여자도 선착장에 도착한다. 여자도는 대여자도와 소(송)여자도 두 개의 작은 섬이다. 2011년 대여자도와 소여자도 사이에 해상인도교를 설치하였으며, 다리위에 낙시터를 만들어 ‘낙시터교량’이라고도 하며, 붕장어형상으로 만들어서 ‘붕장어다리’, 주민들은 지네 모양이어서 ‘지네다리’라고도 부른다. 사진 /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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