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뛰게 한 서울드럼페스티벌 막 내려
가슴뛰게 한 서울드럼페스티벌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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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광장에서 세계적인 드러머 베니 그랩(Benny Greb)이 학생들과 시민에게 연주와 기술을 강의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민공연에서 한 드러머가 열정적인 드럼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황정관 트리오 밴드가 공연중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전설적인 백두산 드러머 한춘근 드러머가 파워풀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최고의 모던 드러머인 아론 스피어스(Aaron Spears)가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25일부터 열린 서울드럼페스티벌이 팬들의 열광속에 26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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