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공미선 기자] 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전마을 앞 "하동북천 꽃 양귀비 축제"가 5월18일 부터 27일 까지 진행되었다.
16만평 들판에 조성된 꽃 양귀비 재배 단지에 빨강 노랑 주황 양귀비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이번주 절정을 이루었다.
이 축제는 경관보전 직접지불제에 따라 도농 교류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가을철에는 메밀꽃, 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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