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에 나를 던지다
자유에 나를 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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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율동과 노래가 관객들을 매료 시키고 있다.  사진/박 기성
▲그 동안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율동과 노래가 관객들을 매료 시키고 있다. 사진/박 기성
▲젊음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  사진/박 기성
▲젊음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 사진/박 기성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국내 최고의 청소년 축제인 안양 청소년 축제가 "자유에 나를 던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안양시 청소년재단의 주최로 평촌 중앙공원에서 지난주말(5월26일) 성대히 치르졌다.

청소년및 시민 3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33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청소년 공연12팀의 끼와 에너지 넘치는 공연과 인기 연예인들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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