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만에 돌아온 조선시대 갑옷 기증식 및 언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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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30일 열린 조선시대 갑옷 기증식에서 지병목 국립고궁박물관장, 지건길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타냐 홀트하우젠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부관장, 박현동 아빠스 왜관수도원장, 김종진 문화재청장,테오필 가우스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장, 현익현 왜관수도원 신부, 김홍동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사무총장, 김동영 문화재청 국제협력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30일 열린 조선시대 갑옷 기증식에서 지병목 국립고궁박물관장, 지건길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 타냐 홀트하우젠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 부관장, 박현동 아빠스 왜관수도원장, 김종진 문화재청장,테오필 가우스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선교박물관장, 현익현 왜관수도원 신부, 김홍동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사무총장, 김동영 문화재청 국제협력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선교박물관에서 기증한 조선시대 갑옷 기증식을 열렸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선교박물관에서 기증한 조선시대 갑옷 기증식을 열렸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선교박물관에서 기증한 조선시대 갑옷 기증식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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