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2018)'가 열렸다.](/news/photo/201805/186412_218745_194.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2018)'가 열렸다.](/news/photo/201805/186412_218746_1926.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2018)'이 열렸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엔벡스2018은 국내 환경산업기술전시회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19개국 24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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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환경전시회인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이하 엔벡스2018)'이 열렸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엔벡스2018은 국내 환경산업기술전시회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등 19개국 24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