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더위 식혀주는 쿨링포그(인공안개비) 가동
광화문 광장에 더위 식혀주는 쿨링포그(인공안개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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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낮더위가 30도에 이른 날씨에 더위를 식혀주는 인공안개비가 뿌려지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낮더위가 30도에 이른 날씨에 더위를 식혀주는 인공안개비가 뿌려지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낮더위가 30도에 이른 날씨에 더위를 식혀주는 인공안개비가 뿌려지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낮더위가 30도에 이른 날씨에 더위를 식혀주는 인공안개비가 뿌려지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낮더위가 30도에 이른 날씨에 더위를 식혀주는 인공안개비가 뿌려지고 있다.

인공안개비(쿨링포그)는 보행로 난간에 설치된 152개 노즐에서 2중 여과시설을 거쳐 인체에 해가 없는 깨끗한 수돗물을 20마이크론(μ) 이하의 미세입자 형태로 분사하며 분무된 물은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열을 빼앗아 주위 온도를 2~3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서울시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 간 가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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