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함백산은 소백산과 함께 가장 늦게까지 철쭉꽃을 볼 수 있는 산으로 요즘 연분홍 철쭉꽃이 만발하여 이곳을 찾는 사진작가들의 탄성을 자아내게하고 있다 또한 함백산에는 수백그루의 주목이 자생하고 있으며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별명처럼 기이한 형태로 말라가는 함백산의 명물 고사목과 철쭉꽃이 어울려 최고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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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강종민 기자] 함백산은 소백산과 함께 가장 늦게까지 철쭉꽃을 볼 수 있는 산으로 요즘 연분홍 철쭉꽃이 만발하여 이곳을 찾는 사진작가들의 탄성을 자아내게하고 있다 또한 함백산에는 수백그루의 주목이 자생하고 있으며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별명처럼 기이한 형태로 말라가는 함백산의 명물 고사목과 철쭉꽃이 어울려 최고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