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희망연대노조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2018 공동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구호를 외치고 있다.](/news/photo/201806/186891_219397_5049.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희망연대노조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2018 공동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구호를 외치고 있다.](/news/photo/201806/186891_219398_5117.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희망연대노조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2018 공동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구호를 외치고 있다.](/news/photo/201806/186891_219399_5138.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희망연대노조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2018 공동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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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희망연대노조 조합원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열린 2018 공동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