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주의자'로 관객과 만나는 연극 '애도하는 사람'
'이타주의자'로 관객과 만나는 연극 '애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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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배우들이 12일 열린 연극 '애도하는 사람'의 프레스콜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열린 연극 '애도하는 사람'의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배우들이 12일 열린 연극 '애도하는 사람'의 프레스콜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열린 연극 '애도하는 사람'의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배우들이 12일 열린 연극 '애도하는 사람'의 프레스콜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열린 연극 '애도하는 사람'의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연극 '애도하는 사람'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전국향, 김소진, 김동원, 박희정, 김승언이 참석해 시연했다.

연극 '애도하는 사람'은 제140회 나오키 상 수상작인 텐도 아라타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며 죽은이를 애도하며 전국을 떠도는 주인공 '시즈토'와 그와 만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극 '애도하는 사람'은 6월 12일부터 7월 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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