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힘들었나' 인천서 20대 투신…소방당국에 구조
'무엇이 힘들었나' 인천서 20대 투신…소방당국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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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져
사진 / 시사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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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로 20대 남성이 투신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

1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당일 오전 2시 27분께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인근 수로로 A(29)씨가 투신했다.

이에 "사람이 떨어졌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즉시 출동해 A씨를 구조했다.

한편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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