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일제강점하유족회와 일제강제연행한국생존자협회가 진행한 일제징용 피해자 미신고자 전국 궐기대회에서 일제징용피해자가 징용확인 명부를 손에 들고 있다.](/news/photo/201806/187531_220302_430.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일제강점하유족회와 일제강제연행한국생존자협회가 진행한 일제징용 피해자 미신고자 전국 궐기대회에서 일제징용피해자들이 징용확인 명부를 손에 들고 있다.](/news/photo/201806/187531_220303_51.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일제강점하유족회와 일제강제연행한국생존자협회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한일수교 53년을 맞아 일제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과 한·일간 재산 및 민간 청구권에 관한 협정과 관련하여 정부의 피해신고 업무 재개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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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일제강점하유족회와 일제강제연행한국생존자협회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후문 앞에서 한일수교 53년을 맞아 일제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과 한·일간 재산 및 민간 청구권에 관한 협정과 관련하여 정부의 피해신고 업무 재개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