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마장호수에 폭1.5m,길이220m로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지난3월 개통됐다.
석달도 되지않아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이 넘었고 성인1,200명이 동시에 건너도 안전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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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박기성 기자]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마장호수에 폭1.5m,길이220m로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지난3월 개통됐다.
석달도 되지않아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이 넘었고 성인1,200명이 동시에 건너도 안전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