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5개층 4천여 평 규모 강남점 오픈
신세계면세점, 5개층 4천여 평 규모 강남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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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18일 명동점에 이어 서초구 반포로 센트럴시티 내 13,570㎡(3,906 평)총 5개층 규모로 조성되는 두 번째 서울시내면세점인 강남점 개점에 앞서 미디어 대상 투어 설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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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18일 명동점에 이어 서초구 반포로 센트럴시티 내 13,570㎡(3,906 평)총 5개층 규모로 조성되는 두 번째 서울시내면세점인 강남점 개점에 앞서 미디어 대상 투어 설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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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18일 명동점에 이어 서초구 반포로 센트럴시티 내 13,570㎡(3,906 평)총 5개층 규모로 조성되는 두 번째 서울시내면세점인 강남점 개점에 앞서 미디어 대상 투어 설명회를 열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18일 명동점에 이어 서초구 반포로 센트럴시티 내 13,570㎡(3,906 평)총 5개층 규모로 조성되는 두 번째 서울시내면세점인 강남점 개점에 앞서 미디어 대상 투어 설명회를 열었다.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영(Young) · 트렌디(Trendy) · 럭셔리(Luxury) 3가지 콘셉트 아래 총 350여개의 브랜드를 담았으며 객단가가 높은 개별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럭셔리 슈즈, 액세서리, 워치 카테고리를 강조했다.

최신 트렌드의 패션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품목별 편집숍도 비중 있게 구성함과 동시에 뷰티의 성지로 만든 명동점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강남점을 K패션의 성지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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