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김준한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미니시리즈 '시간(극본 최호철/연출 장준호/제작 실크우드, 윌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news/photo/201807/188952_222158_38.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김준한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미니시리즈 '시간(극본 최호철/연출 장준호/제작 실크우드, 윌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news/photo/201807/188952_222159_513.jpg)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김준한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미니시리즈 '시간(극본 최호철/연출 장준호/제작 실크우드, 윌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서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장준호 연출을 비롯해 배우 김정현, 서현, 김준한, 황승언이 참석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유일한 시간과 결정적인 매 순간, 각기 다른 선택을 한 네 남녀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시간'은 '이리와 안아줘'의 후속으로, 오는 7월 25일(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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