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사옥 지하2층 대강당에서 신규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 2.0'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이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news/photo/201807/189595_222951_529.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사옥 지하2층 대강당에서 신규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 2.0'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이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news/photo/201807/189595_222952_546.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사옥 지하2층 대강당에서 신규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 2.0'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이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news/photo/201807/189595_222953_61.jpg)
[시사포커스 오훈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는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사옥 지하2층 대강당에서 신규 서비스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U+tv 아이들나라 2.0'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홈·미디어 부문장 송구영 전무를 비롯해 기술개발그룹장 이상엽 상무, 홈미디어상품담당 이건영, 홈미디어마케팅담당 정혜윤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U+tv 아이들나라'는 IPTV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유아서비스 플랫폼으로 영재들의 학부모, 육아 전문가, 아동 심리 상담사 등의 추천 콘텐츠와 인기 캐릭터 시리즈, 유튜브 채널 등을 제공한다.
아이들나라 2.0는 부모들이 육아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엄마, 아빠 전용 콘텐츠도 대거 편성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