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비롯하여 주주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어찌나 시간에 쫓기며 지내는 8월인지 새벽 서너시부터 밤 열한두시까지 생업의 업무에다 여러 일이 겹친 일신상의 일들을 처리하느라 정신이 하나 없었습니다.
이제야 좀 짬이 나서 보니 그 동안 어렵고 불쾌한 일들도 있었지만 대표님과 주주님들 덕분에 회사에 부정적인 보도는 삭제되었고 대신 긍정적인 새기사가 올라와 있고 35회차 전환사채도 회사의 원안대로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네요.
모두가 대표님이 뚝심있게 잘 이끌어 주신 덕분이며 여기 여러 주주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이런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아직 힘들고 넘어야 할 고비가 많지만 회사와 주주를 위해서 온 힘을 다하시는 대표님 비롯하여 임직원님들과 회사를 믿고 함께 하시는 많은 주주님들이 계시니까 꼭 반드시 트레이스호가 세계 일류기업으로 순항할 날이 올 것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도 주주들과 함께 해 주시며 최선을 다하시는 이광구대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