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연습실들 '엠카' 무대...소유가 MC로 지원사격
[시사포커스 / 이선기 기자] 가수 소유가 Mnet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MC로 나선다.
23일 소속사 측은 “소유가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앞서 Mnet ‘프로듀스48’ 측은 30명의 연습생이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여섯 곡의 콘셉트 평가 무대를 다시 한번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소유는 ‘프로듀스48’에서 보컬 트레이너 활약하고 있는 인연으로 스페셜 MC를 맡아 그 특별함을 더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소유는 지난해 12월 첫 솔로 앨범 ‘리본(RE:BORN)’을 발표, 대중들 사이에서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마친 소유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대활약 중이다.
뿐만 아니라 ‘소유X하니의 뷰티뷰’, ‘서울메이트’, ‘프로듀스48’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 담백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tvN ‘이타카로 가는 길’의 게스트로도 출연, 뛰어난 예능감과 가수로서의 매력을 동시에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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