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이 무슨 마일리지 소멸도 아니고 참으로 어이가 없네....
피해자에게는 보상 해줄듯이 어루고 달래고 하다 보상기간이 끝났으니 보상을 못해준다는 건 또 뭔지..
언제 몇년이 경과하면 보상이 안된다는 고지도 또는 설명도 이라도 했는지 궁금하네.... 그작은 마일리지도 소멸날짜가 근접하면 다되어 간다고 알려주는데 이건 뭐 저거맘대로 기준을 정하고 공지도 안해..
무슨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있는지...
인터넷에 델타항공을 검색하면 최상의 서비스라고 어쩌고 저쩌고 있는데 그런거 적을만한 항공사인지 생각좀 하고 적지 최상이라는 단어를 모르는듯...
한국이라고 호구로 보이냐?
미국 승객이었다면 거액 소송감이다